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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유머의 원천은 긍정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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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지고



링컨 유머의 원천은 긍정의 심리

이처럼 실패의 연속이지만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놀라운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긍정의 심리다. 링컨을 통해 유머의 뿌리는 긍정적인 심리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유머는 외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다. 한 가지 비결이 있다면 링컨과 같은 긍정적인 마음의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럼 링컨의 유머를 배워보자.

링컨 대통령이 어느 날 반대당 의원으로부터 인신공격을 당했다.

“당신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을 갖고 있는 자입니다.”

그 말을 들은 링컨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다.

“그래요? 내가 정말 두 얼굴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왜 하필 이렇게 못생긴 얼굴을 달고 다니겠수.”

공격한 사람이 오히려 수세에 몰리는 일격이 아닐 수 없다. 유머가 좋은 점은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면서 호감을 얻을 수 있고 상대의 기를 꺾을 수 있는 힘이 있다.

링컨이 어느 날 짬을 내어 자신의 구두를 손수 닦고 있었다. 이 광경을 본 어느 장관이 말했다.

“각하께서 직접 구두를 닦습니까?”

“그럼, 내가 내 구두 닦지 남의 구두 닦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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