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갑자기 산책가길 무서워해서 알고보니.집에 곰이 있었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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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블루베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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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빈센트 대슈케위치는 지난달 30일 코네티컷 주(州) 플레인빌 마을에 있는 집에서 3살 핏불 테리어 반려견 ‘칼리’와 뛰어놀았다. 그런데 개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했는데 갑자기 으르렁거렸다. 아무리 달래도 으르렁거리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빈센트는 이상하게 여겼는데 바로 집안에 있는 수영장 밑에(겨울이라 안 쓰니) 곰이 있었다!
뭐냐곰...........
빈센트는 기겁했지만, 곰은 낙엽을 가득 모아서 거기서 얌전히 쳐다만 보고
겨울잠을 자고자 하는 것인지 곰은 비실비실 잘뿐이었다.
대슈케위치 가족은 코네티컷 주 에너지·환경보호부(DEEP)에 집 뒷마당에 곰이 동면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자 에너지·환경보호부는 그 곰이 수컷이라며 큰 소리를 내서 곰을 쫓아내거나, 몇 달간 거기서 동면하게 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가족은 저 흑곰 겨울잠을 방해하지 않기로 했다. 타일러 대슈케위치는 “곰은 우리를 전혀 성가시게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도 그를 내보낼 이유가 없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북미에서 흑곰은 곰 중에서도 가장 드문 축에 속하지만, 최근 빠른 속도로 개체수가 늘었다. 코네티컷 주에서만 1000마리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다 자란 수컷의 체중은 227㎏이 넘는다고 한다. 다만 흑곰이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아주 이례적이다.
누이인
타일러 대슈케위치가 지난 1일 틱톡에 공개한 영상은 큰 화제가 됐다. 이 영상은 열흘동안 1480만회 이상 조회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데크 아래에서 곰이 나올 줄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 그러나 동네에서 곰을 자주 보는 가족은 흑곰에게 ‘마티 베어나드’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만들었다.
................................정말이지 집 주변에 곰이 저렇게 있다면 놀라 자빠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