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를 댕댕이 시절부터 잡아와 길들이는 개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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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른한계란후라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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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고블린 슬레이어를 보면 고블린들이 개를 데리고 보초로 같이 지내는 게 나온다
뭐 주인공 고블린 슬레이어나 동료들에게 고블린들과 같이 끔살당하지만......
그런데, 이게 만화 속 허구가 아니다.
사람만이 개를 길들여 키운다? 파수용으로 쓴다?
놀랍게도 잔나비(..........한자가 들어간 원숭이가 아닌 순우리말인데....나비 일종으로 알아듣기 쉬운;;)
즉, 원숭이도 그렇다는 사실이 있다!
이렇게 강아지를.........동족으로 받아줘 같이 살면서 견원지간이란 말을 헛소리로 만든 사례가 여럿 있다......
실은 원숭이과가 개 말고도 고양이도 이렇게 받아줘 키워서 같이 살던 실제 사례가 있긴 함
암고릴라 코코(1972~2018)
코코는 사람에게 키워져 사람에게 수어까지 배워 수어로 대화가 일부 되던 놀라운 사례를 남겼다...수어를 여러 고릴라에게 시도했지만
이뤄진 것은 코코 뿐. 배고프냐? 라고 수어로 말하면 코코도 배고파/ 아니 안 배고파라고 답변을 다르게 했다고!
아쉽게도 코코는 스스로를 사람으로 여겨 다른 고릴라를 보면 덤벼들었고 그들은 네 동족이야라고 수어로 말하면
/말도 안돼? 라고 믿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이 거울을 보여주고 거울을 보며 너랑 저들을 봐. 사람이랑 다르잖아?
이러면 코코는 이해했다고.... 그러나, 다른 고릴라와 별 교류를 하지 않아 후손없이 죽었다
대신 코코는 사람과 어울려 놀았고 사람이 개나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영상과 사진을 흥미를 느껴
고양이를 주자 알볼이란 이름을 지어주며 소중히 여겼다. 알볼이 일찍 죽자 알볼은 죽었어?/ 그렇다는 답변에
슬퍼........라고 우울해했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고양이를 주자 역시 아껴줬다고.
다만,,,자연에선 고릴라가 저런 사례는 없었다...
다만, 실제 인물닌 다이안 포시는 고릴라 보호를 하면서
아끼던 개를 데려가 보여줬는데 고릴라들은 처음에 개를 견제했으나 계속 교류하고 개도 얌전히 대하자 동족으로 받아줬다
비극적이게도 이 개는 고릴라들과 너무 친해졌지만 결국.......고릴라들을 마구 죽이고 잡아가던 밀렵꾼들 총칼에...
개도 덤벼들어 고릴라들을 위해 싸웠으나 칼로 얼굴이 반토막나 죽고 말았다고 한다
(다이안 포시를 그린 영화 '안개 속의 고릴라'에서도 개가 우두머리 고릴라와 같이 덤벼들다가 밀렵꾼들 큰 칼에 죽는 장면이 나옴)
그런데....................개들을 강아지 때 납치해와 키우는 원숭이가 있으니 바로 개코원숭이다!
강아지 때 잡아와 처음에는 던지고 꼬리잡고 끌고오고 가혹하게 키우지만 먹던 고기를 주고 키우며 같이 지내면
강아지는 커서 개가 되어 무리랑 같이 지내고 파수견이 되어버린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원숭이과는 사람처럼 밤눈이 안 좋은데 어찌 알아서 개과가 밤눈이 좋은 걸 알고 잡아와 이렇게 키운다...
새끼 사자를 잡아와 키우는 걸 확인한 적도 있지만, 개와 달리 사자는 통제가 어려움을 알아차려 죽였는지 크던 중에
죽었는지 사자 큰 것을 개코 원숭이가 키워 동족으로 받아준 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아니면 키우다가 잡아먹었는지...?






